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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4/18 옥션 개인정보 누출 최종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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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8/03/04 갑작스런 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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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정승차

꼭 읽어주세요!

이명박을 대통령에서 실질적으로 물러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서명은 국민주권수호시민연대에서 하는 서명이고

법적 실효성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이명박 대통령 탄핵은 국회의 야당이 탄핵안을 발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17대 국회는 여소야대이지만 직접적으로 대통령 탄핵소추를 하지 않을 것이고,


지금 국민의 입으로 탄핵을 외치는 것은

사실상 전혀 실효성이 없는 공허한 울림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우리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


합법적으로 대통령을 직접 소환할 수 있는

"대통령 국민 소환" 법안을 만들어서


야당에 법안 발의를 요구하는 것 입니다.


지금 눈에 보이게 독재를 하고 있는 현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고
이는 단순한 한 두가지 정책을 반대하는 운동만으로는 소모적인 운동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민주제" 의 이름으로 사임 을 촉구해야 합니다.

즉, 하야종용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사임을 촉구할 우리는 법적인 실효성이 있는

 "대통령 국민 소환" 법안 발의 촉구 서명을 해주세요.

여러분의 서명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서명하세요!

11만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을 독재정권으로부터 지켜냅시다!

직접 민주제가 실현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뀔 것입니다.

희망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서명주제 : 이명박대통령 사임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서명기간 : 2008년 4월 29일 ~



이명박대통령 사임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본 서명은 위헌적으로 한미쇠고기 협상을 독단 진행한 이명박씨의 대통령 사임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이며 동시에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반국민적 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발의와  국민소환 등의 직접 민주제도의 도입을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하는 서명입니다.

서명들은 위의 두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한 법/행정 민원제기 등에만 쓰여집니다.
서명을 실명으로 받는 까닭은 사임촉구운동과 더불어 국민소환, 국민발의 등의 직접민주제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국민행동을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실명 서명이 아닌 것은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습니다.
행동하기 위해서, 공식적인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서 국민여러분들의
실명, 전화번호, 주소를 입력받는 것이니 번거롭더라도 님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


스크랩해서 널리 퍼뜨려 많은 분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 법안이 가능한 이유는 지금 국회가 17대이기 때문입니다.

18대로 넘어가면 이런 법안은 발의할 수 없습니다.

17대 국회의 야당인 민주당과 민노당을 다 합치면 여당인 한나라당보다 쪽수가 많습니다.

민주당에서 우리가 서명을 가지고 직접 찾아가면 이 법안을 발의하기로 약속을 했고,

민노당과 두 야당이 힘을 합칠 것을 국민들이 요구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으니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합시다! 회의론에 빠지지 말아요!

 

출처:http://cafe.daum.net/OurKorea






시간이 없습니다.
공휴일을 제외하면 채 열흘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2mb 십장생이라고 욕만 하는 것은 현 상태를 바꾸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30초도 안 걸리니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이곳에 가셔서 서명해주세요!!!

정치에 극히 무관심한 저도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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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정승차

뽕짝

2008/04/26 13:02

요새 뽕짝이 자꾸 땡기는 걸 보니 나이를 먹긴 먹었나 보다.
노래방 가서 분위기 띄우려 익히는 게 아니라
정말로 듣다보면 짠한 게 생긴다.

짠,짠,짠하게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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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정승차

드롭

2008/04/24 21:53
망할 TOEIC과목을 드롭했다.
어차피 학점 채우려 수강신청했던 과목이라 미련은 없지만
그동안 들인 시간과 품은 좀 아깝다.

길은 하나다. 더는 헤매지 않으리라.
많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자르고 붙이고 그 감각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새삼 느끼는 거지만 난 정말 영화가 좋다.
보고 있는 것만으론 만족할 수 없다. 이야기를 쓰고 창작해보고 싶다.
온통 날것인 재료들을 내 손으로 비비고 반죽해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

뜻을 세웠으니 골몰하고 분투하는 일만 남았다.
노력하자. 한계까지 부딪혀보자. 쉽게 지치고 포기하지 말자.
내가 한 선택에 부끄럽지 않게 그만한 실력을 키우자.
그리고 멋진 프로가 되자.

무엇보다 너, 정말로 할 수 있는 만큼 한거야? 물었을때
자신에게 떳떳해지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Posted by 부정승차
재밌다. 그만하면 끝도 깔끔한 것 같고
복수극으로 질질 끌지 않은 건 좋은 선택이었다.
영화를 다 보고 곰곰 이 작품의 주제를 생각해 보니 두 가지로 집약된다.

삶의 이면에 감추어진 진실

그리고

억만장자 청년의 성장통(?)

정도.


성장통이란 말이 웃기지만
심장이 약한 치명적인 단점에도
협상할 회사의 중역을 상대할 땐 단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자신만만한 그가
정작 목숨이 오가는 수술대에 올라서 살이 찢기고 발겨질 때에야 비로소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실체를 알게 된다는 것. 삶의 저 끝에서 얻은 각성,자각.
이게 성장이야기가 아니고 뭔가?

그래서 제목이 어웨이크(AWAKE, 깨어남/자각)인가 보다.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 준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남"에게 목숨을 맡기고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결국 그 사람의 희생을 통해 되살아난다.
어쩜 스크린 속의 이야기보다는 앞으로 진행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눈을 뜬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갈까?
분명한 건 이 일을 계기로 그의 많은 것이 달라지겠지.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꼽는다면

세상의 모든 빛이 사라지고 차가운 어둠 속에 그가 외로 누웠을무렵
그의 어머니가 정답게 성냥불을 켜는 컷 그리고 후- 하고 다시 그 불을 끄는 컷.

굉장히 은유적이며 많은 것을 말하는 장면이다.

이 한 장면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다.


Posted by 부정승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개쉑호로 옥션



말뿐인 사과
필요없다.



집단소송 참가결정


http://member.auction.co.kr/announce/view.aspx?no=2184

(개인정보 누출여부 확인)


http://cafe.naver.com/savename

피해자 모임카페 및 현재 이뤄지는 소송절차






힘없는 개인은 무시할 수 있겠다만

어디 몇십만명 되는 사람들이 뭉쳤을때도

그럴 수 있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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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정승차
뜬금없이 전화가 왔다.
063- 으로 시작하는 번호.
망할놈의 하나로에서 끊임없이 전화 놓으라고 전화질을 해대길래
받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받았다.

"안녕하세요. 전주국제영화제 뭐시기~ 입니다"

아? 그래.. 그런데 무슨 일로 전화를 다..
아직 전주영화제에 내 영화를 출품한 적은 없는데

"VIP로 선정되셨습니다."

...! 그래. 그랬어. 작년에 영화를 보겠다고 발버둥치다 하루 3편/4편씩 예매했었지. 아아- 미친짓이었어.
근데 극장에 3분전에 갔는데 5분전 지났다고 발권도 안해줘 보고 싶은 영화 놓치고
- 딴 영화제 다 가봤지만 유독 전주는 "칼" 이더군. 눈물 펑펑 쏟았다구. -
느닷없이 과대 여자애가 서포터즈로 싸게 단체예매해달라길래 귀차니즘 무릎쓰고 예매해놨더니
당일날 배째라는 바람에 내 피 같은 돈 몇만원만 빠져나간 아주 불.쾌.한 기억이 있었지.
(그래서 올해는 해달라고 해도 해줄 생각없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젤 어이없는 건 영화를 거의 졸면서 봤다는 것.
하루 3~4편을 소화하다보니 그게 인간의 스케쥴로 가능해? 내가 좀비도 아니고.
나이들수록 부실한 체력을 뼈져리느끼며 영화관 의자에 앉기만 하면 쿨쿨- 잠만 잤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이런 미친 짓은 다신 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더랬지.
그래서 올해는 하루 2편 밖으로는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솔직히 제대로 볼려면 2편도 힘들다. 영화감상은 그야말로 심력(?)을 쏟아붓는 작업이니까.
아무튼 그 쌩쇼를 한 덕에 무려 1%에 들었단 말인가. 학창시절 한 번도 달성못한 전국 1%...

찾아보니 정말 있네. 하~ 혼자만 톡 튀는군. 히히-
메일주소를 좋아하는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코드넘버로 설정해놔서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JIFF Supporters “VIP 회원”은 전년도 Supporters회원 중 이용실적 상위 1% 회원들로 선정됩니다.
“VIP회원”이 되시면, 다음연도 서포터즈 무료 이용, 개/폐막식 및 리셉션 초대,
메인카달로그 이름 기재 등 다양한VIP 서비스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2008 JIFF Supporters VIP 회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상근님 ifyo****@***.**.**               김대현님 sens**@*****.***
반수진님 soul******@*******.***      신용남님 ican**@*******.***
장래홍님 hong*****@*****.***           김지영님 youn*******@*******.***
황수현님 hoho******@*******.***     김장권님 7071*****@*****.***
임라경님 iiii******@****.***               전지용님 rymx**@*****.***
박노신님 ihmc***@*******.***            이슬아님 eu_d***@*****.***
이승희님 walu***@*****.***                장민영님 dais*****@*******.***
김애란님 arly*@***.***                         김상은님 carr******@.*******.***
김병기님 pyun****@*******.***         장은숙님 dada*****@******.***
김민영님 buss*@*******.***                안홍석님 tus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쨌든 명색이 영화전공인데 이번엔 좀 제대로 봐야지. 눈 크게 뜨고
앵글이고 편집이고 내러티브고 촬영기법이고 조명이고 연출의도고
열심히 분석해봐야겠다. 관찰하다보면 무언가 건지는 게 있겠지.
평생가도 일반극장에선 접하기 힘든 전 세계의 그리고 영화 변방국들의 작품들.
그게 영화제의 매력 아니겠어?
개/폐막식은 그다지 관심없는데 공짜라니 꼭 가야겠군. 초대장 준다잖아.
메인 카탈로그에 내 이름 실리는지 꼭 확인해봐야겠다. ^^;

더 보기



 

Posted by 부정승차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쓰는 글을 이런 주제로 쓰고 싶지 않았지만
그냥 쓴다. 새학기 들어 학교 근처로 이사한지라 학교에 있는 농구코트로
운동삼아 농구를 하러 다닌다. 저녁 7시의 학교는 약간 어둑어둑하다.
한참 슛을 쏘며 연습하고 있는데 웬 여자 목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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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아까의 짜증나는 포교(?)에 대한 내 대답.

대순진리회를 믿느니 차라리 '순대진리회'를 믿겠다.
나 순대는 좋아하거든.
아직도 때때로 신림동 순대타운의 그 먹음직스런 순대들이 생각나.




- 심심풀이로 보는 대순진리회의 역사(?)



<대순진리회 연혁>

1958년 자칭 옥황상제인 조철제 사망.태극도내 교권다툼을 두고 내부다툼이 치열해짐.

1969년 신파인 박한경이 태극도 내부의 금괴를 탈취.서울 중곡동에 태극진리회 창립 후에 증산계열 초기경전인 '대순전경'에서 이름을 따 대순진리회로 개명.

61년 군사정부의 비리수사에서 고위간부 28명 전원이 수감되었으나 뇌물을 주고 풀려난 이후
5공정부가 들어서자 정계와 유착관계 맺기 시작함.

1974년 서울대 종교학과 장병길 교수에게 돈을 주고 증산계열 초기경전인 '대순전경'을 짜집기한 '전경' 발간.

1970년대∼80년대
 
박희규 선감의 천안방면을 중심으로 세력을 신장하기 시작.주로 부녀자 신도가 대부분이었던 천안방면은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아내를 가출하게 하는 등 천륜파괴와 가정파괴의 만행을 다반사로 자행하였다.

또한 엄청난 액수의 성금을 갖은 방법을 다해 갈취하는등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켰다.이러한 천륜파괴와
재물갈취는 90년대 들어 성주,부전,안동,서울 방면등 대순진리회 대부분 방면으로 번져 나가며 광적(狂的)인
세력확산을 이뤘다.

80년대 당시,소설 丹의 인기를 이용 "도를 아십니까" "기에 관심있습니까" 등의 문구로 사람들을 현혹!
조상 제사를 사칭하여 금품을 뜯어내자 피해사례가 전국 경찰서와 민원실에 폭주.

1984 이 해에 갑자기 개벽이 된다고 하여 주부신도들이 집단 가출하고 성금명목으로 무수히
많은 돈을 갈취한 것이 사회문제가 되어 KBS TV 추적 60분에 "아내의 가출"이라는 프로로 고발됨

1994년 부산에서 포교를 못한다는 이유로 가출한 박모양을 폭행하여 사망게 함. 부검결과 갈비대가
5대 부러지고 위장이 텅 비어있어 대순진리회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국가차원의 문제로 거론됨

1996년 서울중곡동에 자리잡은지 27년만에 교주 박한경 강원도 원주병원에서 급사.이해 3월 5일
MBC PD 수첩 '대순진리회를 아십니까'가 방송되면서 사회의 큰 경각심 불러일으킴

이후 각 대학교의 대순 써클이 학생들의 가출 후 실종,무리한 성금갈취,자살,자퇴종용 등의
부작용이 일어나자 학생회에서 쫓겨남.이후 각 학교는 대순의 교내 활동을 금지

증산도 종정이 저술한 "이것이 개벽이다"와 "증산도의 진리"를 겉장을 뜯어내고 자기네 교리책으로 둔갑.
심지어 증산도 종정이 원래 대순진리회 신도였다며 유언비어를 날조함.뿐만아니라 각 서점에서 증산도
관련서적 및 동양 철학,주역 등의 서적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증산도에서 나왔다' 또는 '영대가 맑아 보이시네요' 하여 유인.증산도뿐 아니라 국내 민족종교/ 수행 / 동양철학 단체에 정신적 피해를 입힘.

1998년 더욱 기승을 부리는 대순신도들의 이해할 수 없는 길거리 포교행각이 MBC 시사매거진 2580프로에서
"거리의 도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영.이에 대순진리회 신도 수만명을 동원하여 방송사에 시위 및 압력을 가함.사회에 엄청난 물의를 일으킴.

1999년 박한경의 3년상이 끝나자 주도권 쟁탈전이 시작됨.경석규파가 야밤에 200여명의 청년을 동원,무력으로 여주본부 강탈.한편 7월 16일 정대진의 부전방면 세력은 실력으로 여주에 있던 이유종의 천안방면 세력을 몰아내고 본부도장을 물리적으로 접수하였고,이로써 대순진리회는 급속히 몰락하게 됨.

2000년 1월
 
서울 중곡동으로 쫓겨나갔던 천안방면은 1월 6일 새벽 4시에 화염병과 돌을 던지며 여주도장 탈환을 시도한다.이날의 집단 난투극 사태는 KBS,MBC,SBS 등의 TV 뉴스를 타고 하루 종일 방송됨으로써 전국민에게 대순진리회의 부도덕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00년 10월
 
여주도장을 차지하고 있던 연합세력들 사이에서 분열이 시작됨.10월중순경 경석규 종무원장을 적극 지지하는 일부세력들이 정대진의 부전방면 세력에 의해 쫓겨 나와 여주 도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됨으로써 분열이 가속화되었다.

2000년 12월
 
분열초기 여주도장에서 쫓겨나가 함께 행동했던 천안방면과 성주·서울 방면이 12월을 계기로 성금과 치성을 분리하면서 결별.천안방면은 서울의 중곡동 도장을 근거지로,성주·서울 방면은 포천 수도장을 근거지로 삼았다.

2001년
 
포천 수도장에 함께 있던 성주 방면과 서울 방면이 2001년 들어 성금운용과 치성을 분리하면서 또다시 분열하였다.성주방면은 대구의 자체 회관을 도장이라 부르며 성금 거출과 운용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고,서울 방면도 포천수도장을 중심으로 성금과 치성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305&eid=p9JzKlR1Qj3dr5CJIl8CxkMrlcsOumnS&qb=tOu8+MH4uK7IuA



Posted by 부정승차

아주 약간은 잿빛하늘에 조금 으슬으슬한 기가 서리더니
이윽고 눈발이 휘날린다.

봄이 슬슬 가까워졌다고 느끼는 이 계절,
3月초에 내리는 눈.

아직은 겨울이 가기 싫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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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정승차

일본이란 나라가 섬나라 특유의 배타적 성향인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꼬리를 마는
민족성을 지녀서인지 몰라도 외국인들중에서도 유독 재일한국인들을 심하게 차별하는데
그런 지독한 차별속에서도 그놈의 핏줄이 뭐고 국적이 뭔지 한국국적을 유지하려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보이지 않는 핍박속에 살다보면 그리워지는 것은 조국이고 자연스레
고국 땅을 밟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게다. 그런데 그렇게 하루하루 한국인이란 자긍심을 갖고
아직도 존재하는 '조센진' 이란 시선을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국이란 나라가 해 준 것은
대체 뭐가 있나? 일본에선 너는 조센진, 기껏 고국 땅이라고 밟은 한국에선 일본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인으로 인정받지도 못하는 삶을 살아간다.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늘 잊혀질만하면 불거지는 귀화소동. 그것도 다른 때는 관심 한오라기 없다가 금메달이니 올림픽이니
국가대표니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을 가져다 줄 사람들이 일본으로 귀화한다고 하면 벌떼같이 일어서서
매국노니 쪽바리니 쏴대고 난리부르스를 춘다. 대체 누가 누굴 욕한다는 건가. 누가 누구에게 손가락질을
한다는건가. 손가락질 하는 쪽은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 것일까. 단 한번이라도 그들을 한국인으로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오죽 했으면 그들이 한국국적을 선택했다 피눈물을 삼키고 그들의 부모가 그 숱한 유혹을
이겨내고 그토록 힘들게 유지해 온 정체성을 버리고 일본국적을 택해야 했을지 정말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어째서 이 나라는 이 민족은 보듬어 안지 못하는건가. 어째서 그토록 금을 긋고 밀어내고
구분지으며 아쉬울때는 살가운 척 등돌릴 기미가 보이면 맹비난하는 것인가. 섬나라 근성이다 배타적이다
욕하는 저 바다건너 그들과 이 나라가 대체 다를 게 무엇이란 말인가. 오천년 한민족이란 굴레에 스스로
갇혀버리지나 않았는지.

차라리 귀화한 후엔 그냥 나 일본인입네~ 살면 좋을것을.
무에 볼 거 있다고 '대한민국 최고' 라는 발언을 해서 쯧-
이 나라는 당신에게 그런 말 들을 자격이 없는데.
그걸 가지고 금새 말을 바꿔 역시 한국인이네~ 어쩌네 좋아하는 인간들이 부끄러울 뿐.
얼마나 갈까...







약간 격앙된 상태라 조금 무거운 분위기의 글이 되버렸습니다.

어쨌든 오늘 하이라이트는...
추성훈 씨 '하나의 사랑' 노래 기가막히는군요. 오우 굿~~
강철처럼 단단해보이는 싸나이에게도 부드러운 '한 방' 이 분명 존재하네요 ㅎㅎ
날 잡아 동영상 뜨면 바로 올려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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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정승차

많은 사이트가 있는데 못보던 블로그얌이란 곳이 있길래 재미삼아 측정을 해봤다.
특징은 블로그의 가격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댓글/엮인글로 보는 활동현황이나
주인장 성향을 함께 보여준다는 것.

결과보기


 
Posted by 부정승차


현재시각 02:41분.
문득 비가 오나 창밖을 보니 하얀 눈이 쌓였다.
눈아, 오랫만이다. 헤헤헤 :o




눈오는 날 강아지가 행복한 이유

개들이 사람처럼 눈이 오는 것을 실제로 즐기는 것인지
그저 생소하게 보이기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흰눈이 만들어낸 생경한 풍경에 마음이 움직인 것만은 사람과 매한가지다.


지식in에서.



그냥 한 마리 강쥐가 되어 뒹굴고 싶어라.

Posted by 부정승차





내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4가지 말할 수 있다.

"넥타이를 안 매는 것, 출퇴근이 없는 것, 회의가 없는 것, 상사가 없는 것.”

모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 쉬워보이지만, 실로 어려운 일이다.



Posted by 부정승차


싱글파파 3화 시청.
뻔한 설정에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지만 하리 역의 허이재의 '백치미소' 에 입을 헤벌리고 보았더랬다.
특히 술 먹고 보이는 백치미가 예술이었다. 진짜 술먹고 해서 그런지 실감나더라~

강풍호(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했더니 10 몇년 전 '사랑을 그대 품안에' 에서
당시 차인표가 맡은 역 이름이 강풍호였다.) 역의 오지호는 '환상의 커플' 때와 캐릭터적으로
그리 변함이 없어 보인다. 쫀쫀하지만 은근히 배려할 줄 알고 퉁명스럽지만 따스한 남자.
그리고 돈을 무지 따진다. 허이재와 끊임없이 다투는 이유는 다름 아닌 돈. 장철수-나상실 커플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아들이 나중에 ''어떤 변수'' 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그의 캐릭터는 그렇다.
 
하리 역의 허이재는 아무래도 작정하고 순수한 느낌의 백치 캐릭터를 목표로 삼은 것 같다.
신인이고 아직 시청자들에게 익숙치 않은 그녀의 마스크를 십분 이용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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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의 술 마신 후의 히~ 헤~ 표정 연기는 참 잘 어울렸다. 백치는 백치이되 아이처럼 순수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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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소주 CF 찍어도 되겄네 ㅋㅋ
귀엽소 처자~♡ >.<

백치 샷(?) 더 보기



다소 빠른 대사전개에 조금 놀랐다.
아직 3화일뿐인데 7화나 8화쯤에 나올만한 '너 앞으로 어디가지말고 내 옆에만 있어!' 라는 결정적 대사가
풍호의 입을 빌려 나오다니. 물론 상황 자체를 볼 때 그다지 심각한 의미가 담긴 대사는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둘의 관계에 미리 복선을 깔아주기 위해 치고 나온 대사랄까.




# 3화의 명언 : (하리) 떼액! 술 남기면 벌 받아요~~

# 3화의 명장면



21세기 '소녀 장발장' 허이재 ㅋㅋㅋㅋ
걸어가는 폼이 음악하고 어울려 왜케 웃긴지 ㅋㅋ
빵아~ 내가 왔다~~ ㅋㅋㅋ
띱띠 리리리~ 띱띠띠 리리리~




그나저나 요새 내 눈에 들어오는